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포스코는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유병옥 포스코 구매투자본부장, 임만규 전남인재육성재단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GEM 매칭펀드 3호’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참석이 어려운 에프엠지는 사전에 제작한 영상으로 소감을 전했다.
에프엠지는 비에이치피(BHP), 리오틴토(Rio Tinto), 발레(Vale)에 이어 세계에서 네번째로 큰 규모로 철광석을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전남인재육성재단은 전라남도 출연기관으로 지역 인재를 위한 맞춤형 장학사업을 12년째 영위하고 있다.
전남인재육성재단은 어려운 여건에 처한 청소년들과 지역 인재를 지원하고, 전국기능경기대회 수상자와 마이스터고 학업 우수생에게 해외 산업현장에서 연수 받는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유병옥 포스코 구매투자본부장은 협약식에 함께 하지 못한 에프엠지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영상을 제작하며 “앞으로도 양사의 협력 관계가 지속되길 희망하며, 이러한 신뢰를 기반으로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도 함께 고민하며 해결에 힘을 보태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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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향후에도 매칭펀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며 글로벌 모범시민으로써 역할을 다 해나갈 방침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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