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 저녁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84㎡B형 기준 43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6206건, 기타지역 2254건이 몰리며 최고 144.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84㎡A형 역시 178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2만865건, 기타지역 7138건의 접수가 몰려 117.22대 1이라는 치열한 열기를 띄었다.
중소형에 속하는 59㎡A형 또한 71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5466건, 기타지역 2424건 등 76.9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74㎡A형 또한 8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844가구, 기타지역 411구 등이 몰려 105.50대 1이라는 세 자릿 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평구 일대는 입주 10년차 이상의 노후 아파트 비율이 90%가 넘는 지역인 만큼 새아파트 갈아타기 수요도 풍부한 상황이다. 20년 초과 노후 아파트 비율이 약 60%에 달하고 인근의 부천 상동 신도시 역시 조성 20여년이 가까워지는 만큼 이번 분양이 일대 새아파트 공급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지의 당첨자 발표는 16일이며, 정당계역은 이달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예정돼있다. 공급금액은 84㎡A형 기준 5억6880만 원대에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입주 예정월은 2022년 12월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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