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3일 채권시장에서 외국인은 국고채 2,279억원과 통안채 90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18-7(38년9월) 300억원, 국고15-2(25년6월)과 국고15-2(25년6월) 각각 200억원, 국고20-1(25년3월) 191억원 등 총 823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8-10(28년12월) 1,550억원, 국고16-4(21년9월) 500억원, 국고15-9(21년3월) 400억원, 국고18-3(21년6월)과 국고17-5(37년9월) 각각 200억원, 국고16-3(26년6월) 113억원 등 총 3,102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1년6월물을 400억원 매수했다. 매도는 21년8월물 1,000억원, 20년6월물 200억원, 21년4월물 100억원 등 총 1,300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3년선물 5,140계약과 10년선물 10,260계약을 순매도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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