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내 3사 이통사가 공개한 골드번호는 9가지 유형으로 총 5000개다. 이번 추첨에는 1인당 최대 3개까지 원하는 번호를 신청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골드번호를 원하는 고객은 2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1일까지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 T월드 홈페이지서 신청할 수 있다. 당첨결과는 오는 22일 선정되며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26일부터 7월 9일 동안 대리점을 방문해 새 번호로 개통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LG유플러스 대리점 방문 또는 LG유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결과는 19일에 발표되며 22일부터 7월12일까지 당첨자에게 번호가 배포된다.
이번 추첨행사는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알뜰폰 사용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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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골드번호는 휴대폰 번호 뒤 4자리로 식별이 용이해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SK텔레콤에서 지난해 6월 골드번호 추첨 진행 당시 국번과 동일한 한 번호의 경쟁률은 2만4822대1을 기록한 바가 있다.
추첨에 당첨된 고객들은 △AAAA △000A △A000 △AA00 △00AA △ABAB △ABCD 등 규칙성이 있거나 특별한 의미(1004, 7777, 4989 등)를 가진 번호를 얻게 된다.
SK텔레콤은 “전통적으로 1000·1004 등 고객의 인기가 높은 번호 외에도 5G 시대를 맞아 5959, 5555 등 새롭게 고객의 선호를 받는 번호도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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