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 1Q FX’는 하나은행의 오랜 외국환 거래 경험과 외환시장 참여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사용자 친화적인 플랫폼이다. 지난 1년간 약 500여명의 기업 고객들과 소통하며 문제해결 및 사업완성도에 공을 들였다.
또한 거래 체결 이후에도 효율적으로 사후관리를 할 수 있도록 관련 메뉴를 직관적으로 배치하였다.
최근 코로나19 이슈 같은 다양한 위기 환경 속에서도 업무 환경의 물리적 제약을 극복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시켜준다는 점도 ‘HANA 1Q FX’의 강점 중 하나다.
또한 기존에 번거롭게 작성했던 서류 작업들은 간소화 됐고, 간편한 조작으로 실시간 체결이 가능해져 거래 편의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HANA 1Q FX’는 기존 기업인터넷뱅킹 이용 고객의 경우 기사용 중인 인터넷뱅킹 ID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HANA 1Q FX’ 약정 등록 및 프로그램 설치 후에 이용할 수 있다.
이어 “앞으로도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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