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영상이 공개된 지난달 22일 이후 27일만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연과 어우러진 방탄소년단의 영상미 뿐만 아니라, 영상속 자연에 대한 의미가 밀레니얼 세대에 진정성 있게 전달돼 높은 공감대를 이끌어 낸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정의선닫기
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수소사회 구현을 위해 △기술혁신을 통한 원가절감 △안전관리체계 구축 △일반 대중에 대한 인식 확장 등 3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방탄소년단과 함께 한 이번 수소 캠페인 영상도 '대중화' 측면에서 기획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탄소년단과 함께 진정성을 담아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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