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은행과 금융투자 콜라보 조직으로 은퇴금융을 강화하고 있다.
손님 데이터가 많은 은행,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금투 리서치 협업으로 시너지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최근 5월 하나은행과 관계사의 자산관리 노하우에 하나금융투자 리서치 경쟁력을 더하는 '100년 행복연구센터'를 개소했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은퇴고객 생애자산관리에 적합한 중위험·중수익 상품에 대한 리서치 자산전망과 운용전략 노하우를 녹여낼 방침이다.
센터는 개소 첫 달 소득 크레바스(Crevasse) 가운데 대한민국 퇴직자들이 사는 법을 담은 생애금융보고서를 발간키도 했다.
하나금융그룹 측은 "'100년 행복연구센터'는 은행 중심에서 전통적으로 경쟁력 있는 금투 리서치로 시너지를 발휘하자는 취지"라며 "개인에게 어떤 자산전략이 적합한 지 모델을 연구개발해 손님까지 전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제시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연금과 신탁에서 그룹사간 시너지를 공략하고 있다. 박의수 하나금융지주 연금신탁부문장(전무)은 은행과 금투에서 연금신탁그룹장을 겸직하고 있다.
이어 100년 행복연구센터를 신설해 은퇴금융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100년 행복연구센터장은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이 맡았다.
상품 선택 폭을 넓혀 나가는 노력도 하고 있다. 실례로 하나은행은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연속적으로 '원리금 보장 ELB(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장기 원리금 보장 ELB', '원금보존 추구형 ELB' 같은 퇴직연금 자산관리 관련 특화 ELB 상품을 출시했다.
하나금융그룹 측은 "저금리 시대에 다양한 손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손님의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수익률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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