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회장은 "저부터 준법을 거듭 다짐한다"면서 "준법이 삼성의 문화로 확고히 뿌리내리도록 하겠다"
이날 이 부회장의 발언도 준법감시위가 '면피용'이라는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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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0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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