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융기관 달러화 채권 발행은 지난 2월 이후 처음이다. 한국계 기관의 외자조달시장 재진입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은행은 아시아 및 유럽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5억 달러 규모 3년만기 변동금리채 유로본드(RegS)를 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산업은행은 코로나 사태로 전세계 채권발행시장이 위축된 상황 속에서 단기·FRN 투자수요를 파악하고 발행을 추진했다.
발행금액 대비 약 4.6배의 주문을 유치하며 당초 목표보다 2억 달러 증액 발행하게 됐다. 발행금리 또한 최초 제시 가이드라인 대비 35bp 축소된 레벨에서 결정됐다.
관련기사
산업은행 측은 "이번 발행을 통해 향후 국내기관의 해외 공모 채권시장 재진입을 위한 발행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정진완號 우리은행, 고금리 대출 '은행권 갈아타기' 확대…36.5도 플랫폼 가동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91618000960301b5a221379112153150142.jpg&nmt=18)
![[프로필] 윤호영號 카뱅, 글로벌 수장으로 현대차 '전략통' 김우주 본부장 선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015360203825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DQN] 최우형號 케이뱅크, 포용금융 '모범'···SOHO대출 스프레드 '최저' [은행권 금리 전략 점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120350708395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김은경 신복위원장 "금융소비자 보호 넘어 기본권으로"…기초금융 법제화 논의 본격화 [금융공기업 이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123371403436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