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융기관 달러화 채권 발행은 지난 2월 이후 처음이다. 한국계 기관의 외자조달시장 재진입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금리는 3M U$ Libor +145bp로 발행됐다. 주관사는 Standard Chartered가 맡았다.
산업은행은 코로나 사태로 전세계 채권발행시장이 위축된 상황 속에서 단기·FRN 투자수요를 파악하고 발행을 추진했다.
발행금액 대비 약 4.6배의 주문을 유치하며 당초 목표보다 2억 달러 증액 발행하게 됐다. 발행금리 또한 최초 제시 가이드라인 대비 35bp 축소된 레벨에서 결정됐다.
한국계 기관의 미 달러 공모채 발행은 코로나 사태 본격화 등으로 지난 2월 10일 산업은행의 15억 달러 글로벌본드 발행 이후 단절돼 왔다.
산업은행 측은 "이번 발행을 통해 향후 국내기관의 해외 공모 채권시장 재진입을 위한 발행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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