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현대차는 자사 미디어채널 HMG저널에서 신형 G80에 대한 해외 매체 평가를 집중 소개했다.
신형 G80은 제네시스 패밀리룩을 전면 적용했다. 앰블럼을 형상화한 전면 그릴과 '두 줄' 쿼드램프가 대표적이다.
이미지 확대보기G80 측면부는 앞에서 뒤까지 완만한 곡선을 그리는 '파라볼릭 라인'이 적용됐다. 최신 디자인 트렌드에 따라 세단임에도 날렵한 느낌을 주는 쿠페형 스타일로 설계된 것이다.
관련기사
모터트렌드는 G80 실내에 선택적용할 수 있는 리얼우드 등 내장재의 고급성에 주목했다. 이 매체는 "비상등과 스타트 버튼이 대시보드 우드 트림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살펴보라"면서 "인테리어 품질은 어떤 경쟁 모델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밖에 G80은 주행성능도 한층 끌어올렸다. 신형 엔진인 가솔린 2.5터보(304마력)와 3.5터보(380마력) 등을 탑재했으며, 알루미늄 등 경량 소재를 적용해 구형 대비 공차중량을 125kg 더 줄였다.
로드앤트랙은 "신형 G80는 BMW 5시리즈의 강력한 라이벌"이라며 "새로운 후륜구동 플랫폼과 최고출력 375마력 3.5 터보 엔진은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신형 G80은 올 하반기 미국 출시가 예정됐다. G80은 올 여름 현지 출시를 앞둔 GV80과 함께 제네시스 해외 반등을 책임질 핵심 모델로 꼽힌다.
제네시스는 지난달 미국판매는 전년동월대비 5.9% 줄어든 969대에 그쳤다. 코로나19에 따른 생산차질과 현지수요 침체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단 같은기간 제네시스가 딜러들한테 지급하는 대당 인센티브는 5204달러로, 21% 줄며 나쁘지 않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연말 투입된 G90 효과로 분석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DQN] "번 돈 다 어디로?"… 현금 쌓인 KT·LG U+, 왜 PBR 1배 못 넘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018314107537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CEO 승계대책 마련해 점수 오른 SK㈜](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01738570180007de3572ddd12517950139.jpg&nmt=18)
![SK 중간지주사 엇갈린 성적표…‘열등생’ 된 SK디스커버리 [정답은 TSR]](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600054202802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