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3일 ‘알쓸소금’(알아두면 쓸모 있는 소소한 금융정보) 콘텐츠에 ‘알쓸소금ep01 코로나19 소상공인 대출? 알쓸소금과 함께하면 3분만에 완전 정복’을 업로드했다고 밝혔다.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수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실장은 “대출대란이라고 불릴 만큼 코로나19 소상공인 대출에 대한 소상공인들의 관심과 신청이 집중되고 있지만 코로나19 소상공인 대출에 대해 소상공인들이 알고 있는 정보는 정작 많지가 않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은행TV를 통해 코로나19 소상공인 대출을 코로나19 감염 위험과 불편 없이 이용바란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영세 소상공인 가운데 △매출액 5억원 이하 △개업일로부터 3개월 경과 △개인 신용등급(KCB, NCB 하위 등급) 3등급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한도는 동일인 최대 3000만원 이내로 업력이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인 경우는 최대 1000만원까지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최대 1년이며, 대출금리는 이차보전이 적용돼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부담하는 금리는 1.5%다.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