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병철기사 모아보기 사장이 선임됐다. 현대차증권은 19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용배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최병철 전 현대자동차 재경본부 부사장을 대표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현대차증권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현대차증권 본사 5층 대강당에서 이사회를 열고 대표집행임원 변경의 건을 의결했다.
이날 최병철 현대차증권 신임 사장은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한 새로운 도약’이라는 경영방침을 내걸고 이를 위한 ▲상품·서비스 개선을 통한 고객신뢰도 제고 ▲수익원 다변화와 사업성 강화 ▲불확실성 대비 리스크관리 강화 등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금융 플랫폼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하는 등 디지털 역량 또한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시장상황·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해 해외주식 서비스 개시 등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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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한 “시장 변동성 대응능력을 제고하고 유관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통해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투자자산 사전·사후 관리 강화를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사장은 마지막으로 “불완전판매 예방교육 강화, 고위험상품 모니터링 확대 등 금융소비자 보호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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