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노후 대외채널통합시스템 교체작업에 따른 것으로 인터넷뱅킹과 스마트폰뱅킹, 텔레뱅킹, 자동화기기 등을 포함한 모든 금융서비스가 약 3시간동안 중단된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노후 시스템 교체를 통해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기 위한 필수적인 작업이다”며, “신속하게 작업을 완료하여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