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12일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롯데GRS와 ‘코로나19 극복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동반성장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출대상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롯데GRS 가맹점 소상공인 및 중소·중견기업이다.
대출기업은 금리 1.75%p 자동 감면받으며, 신용도에 따라 최대 3.15%p 감면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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