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주식 첫 거래고객 대상 투자지원금 이벤트가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이 이달 31일까지 미국·중국·홍콩에 상장된 해외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할 경우 30달러를 투자지원금으로 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하는 온라인 고객을 위해 해외주식 위탁매매수수료 5년 무료 혜택(해외증권사 수수료는 부과)과 80% 환전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타 증권사에서 해외주식을 이관할 경우 순입고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이 지급된다.
해외주식 이벤트를 마련한 민병돈 유진투자증권 WM본부장은 “지난 2월에 진행한 해외주식 이벤트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에 힙입어 3월에도 유사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저희 이벤트가 고객들의 성공적인 해외주식 투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