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화자산운용은 3월 말까지 한화생명이 참여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규모를 5100억원 가량 확대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증자로 한화자산운용의 자본규모는 2019년 말 기준 1998억에서 7098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한화생명의 유상증자 참여로 확충된 5100억원은 한화자산운용의 ▲본업 경쟁력 강화 ▲글로벌 역량 강화 ▲디지털 기반 구축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한화자산운용은 한화생명의 100% 자회사이다.
또 경쟁력 있는 해외운용사를 인수합병(M&A)하고, 디지털 신사업 추진을 통해 미래 잠재고객 확보와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획득한다는 복안이다.
한화자산운용은 이번 대규모 자본확충에 앞서 글로벌 투자 및 대체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인력투자를 집중했다. 이로 인해 한화자산운용의 임직원은 2014년 186명에서 작년 말 375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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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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