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완식 신임 부행장은 균형 있는 기업·개인금융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금융의 최대 격전지인 반월·시화지역에서 탁월한 실적을 창출해 2019년 지역본부 중 전국 1위의 경영성과를 거양한 점을 인정받았다.
1981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마포중앙지점장과 오산지점장, 개인여신부장, 개인고객부장, 검사부장(본부장), 경서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 인적사항
△ 1964년생
△ 1991년 숭실대학교 법학과 졸업
△ 2007년 Helsinki School of Economics MBA 졸업
◇ 주요경력
△ 2009년 기업은행 마포중앙지점장
△ 2011년 기업은행 오산지점장
△ 2013년 기업은행 개인여신부장
△ 2015년 기업은행 개인고객부장
△ 2017년 기업은행 검사부장(본부장)
△ 2018년 기업은행 경서지역본부장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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