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신임 부행장은 소탈한 성품과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갖췄으며, 여신기획·심사, 리스크관리 등 중소기업대출과 관련된 핵심업무를 두루 경험한 대표적인 ‘여신통’이라는 평가다.
1990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여신심사부장과 투자금융부장, 경기남부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 인적사항
△ 1964년생
△ 1990년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주요경력
△ 1990년 기업은행 입행
△ 2010년 기업은행 대구유통단지 드림기업지점장
△ 2013년 기업은행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 2014년 기업은행 여신심사부장
△ 2014년 기업은행 투자금융부장
△ 2017년 기업은행 여신기획부장
△ 2018년 기업은행 경기남부지역본부장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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