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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부회장은 직접 V1 라인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오늘 우리는 시스템반도체 세계 1등 비전을 향한 첫 단추를 꿨다"면서 "이곳에서 반드는 작은 반도체에 인류사회 공헌이라는 꿈이 담길 수 있도록 도전을 멈추지 말자"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해 4월30일,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에 총 133조원을 투자해 세계 1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해 "적극 돕겠다"고 화답했다.
삼성전자는 시스템반도체 한 분야인 파운드리(수탁생산) 사업에서 대만 TSMC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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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V1에서 7나노 이하 반도체를 양산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올초 2019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7나노, 5나노 EUV 제품을 지속 확대하겠다"면서 "3나노 GAA 기술 개발에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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