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비해 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6%(1542억 원) 늘고 16.5%(400억 원) 줄었다.
이로써 넷마블은 3년 연속 매출 2조 원을 돌파했다.
이미지 확대보기4분기 매출 중 해외매출 비중은 72%(3991억 원)를 기록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을 비롯해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Kabam), 쿠키잼(Jam City),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등이 북미, 일본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며 해외매출 비중 확대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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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2019년은 신작 출시 지연에 따라 실적 반영이 잘 이뤄지지 못했다”며 “올해는 3월 출시 예정인 ‘A3: 스틸얼라이브’를 비롯해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세븐나이츠2’, ‘제2의 나라’ 등 주요 신작들이 순조롭게 개발되고 있고, 기존 ‘일곱 개의 대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쿵야 캐치마인드’ 등은 글로벌 출시도 앞두고 있어 자사의 글로벌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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