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시스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383개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 중 최고우대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더블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이다. 이 상품은 2.25%의 최고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어 △라이브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 △부림저축은행 '장기우대 정기예금' △대명상호저축은행 '정기예금' 등의 상품도 2.20%의 최고 우대금리가 주어진다.
라이브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 상품도 별도의 우대 조건이 없으며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부림저축은행 '장기우대 정기예금' 상품은 12개월 이상 예금에 한해 개인고객 대상이며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2년 이상 지속적으로 거래한 예금을 만기 재예치하는 경우(법인제외) 우대받을 수 있다.
이외에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e-정기예금', '비대면 정기예금' △JT친애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 △상상인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 '정기예금' 등의 상품은 2.15%의 최고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품들은 인터넷, 스마트폰, 영업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중도해지 시 △1개월 미만 연 0.1% △1개월 이상 ~ 12개월 미만은 약정이율의 50% △12개월 이상 ~ 24개월 미만은 약정이율의 55% 등의 중도해지 이율이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되어 지연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와 각 저축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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