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삼성SDI 전지전략마케팅 김헌준 상무는 30일 2019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우리는 니켈 비중이 80% 이상인 NCMA811 양극재 소재 제품을 '젠5(5세대)'라고 부른다"면서 "젠5는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가 600km 이상으로, 에너지밀도가 20% 가량 높아짐에 따라 원가도 20% 절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BMW는 삼성SDI와 29억유로 규모(약 3조8000억원)의 배터리셀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SDI는 2021년부터 10년간 BMW에 5세대 배터리셀을 공급할 계획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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