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원 규모로 조성한 1호 블라인드 벤처펀드의 최대 20%까지 딥테크로 채운다는 계획이다.
◇ 출범 1년 금융지주 계열 첫 신기술사업금융사
하나벤처스는 2018년 10월 자본금 300억원으로 설립돼 12월에 금융감독원에 신기술사업금융업으로 등록하고 본격 출범했다.
특히 금융지주 계열 최초 전업 신기술사업금융사로 첫 발을 디뎌 업계에서 주목받았다.
관련기사
하나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펀드 투자 영역을 보면 A부터 F까지 ‘6-알파벳(6-Alphabet)’으로 설정돼 있다.
구체적으로 △A Man Tech(1인가구 증가 따른 의식주 기술혁신) △Bio Tech(바이오/헬스케어/웰니스) △Culture Tech(콘텐츠/엔터테인먼트) △Deep Tech(AI/빅데이터) △E-commerce(전자상거래) △Fintech(혁신금융 핀테크) 등 4차 산업들이 차지하고 있다.
특히 딥테크 쪽은 하나벤처스가 “빠짐없이 본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신경을 쓰고 있는 분야 중 하나다.
시장에 나오고 있는 거의 모든 AI·빅데이터 스타트업들은 우선 검토대상에 올려서 살펴보고 있을 정도로 투자처 발굴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아직 못 채운 목표 비중까지 투자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하나벤처스 측은 “1000억원 펀드 중 10~20%를 딥테크(AI/빅데이터) 영역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제 출범 1년을 막 지난 CVC(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 하나벤처스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전진기지를 맡고 있다.
초대 수장으로 영입된 김동환 대표도 소프트뱅크벤처스, 코그니티브인베스트먼트를 거친 1974년생 젊은 업계 전문가로 혁신 취지를 살렸다.
하나벤처스는 그룹이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혁신금융협의회 한 축으로 모험자본 공급 실행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또 금융그룹 내 관계사들과 연계한 협업도 모색하고 있다.
하나벤처스는 오는 2021년까지 1조원 규모 중소·벤처기업 펀드를 운용할 예정이다.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한 4차 산업혁명 기업에 주력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DQN] 신한 6.9% 상한·하나 5.5% 고정…4대은행 중금리대출 승부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023344206997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얼라인 JB-BNK금융 합병 검토 요구, 왜 지금인가 [금융지주는 지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422290804522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인터뷰] 김성웅 금융보안원 금융AI보안연구소장 "ASAP·공동모델로 AI 방어체계 지원" [2026 금융권 보안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315001204093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현장]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금융사 CEO와 AI 보안 해법 모색 [디지털 안전망 점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01148100608001b5a221379112153150142.jpg&nmt=18)
![원전부터 RE100까지…수은, ‘탈탄소 에너지 공급망금융’ 박차 [수출입은행 新성장전략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01702080848905e6e69892f5910240225.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