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나벤처스는 하나금융그룹 내 최초의 CVC이자 하나금융지주의 열두 번째 자회사로 자본금 규모는 300억원이다.
이날 한국 벤처기업의 중심지인 강남구 테헤란로 본사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김동환 하나벤처스 사장은 ‘사람과 기술 중심의 투자, 벤처와 함께 하는 금융’이라는 회사 비전을 선포했다.
또 2021년까지 3년 간 총 1조원 규모의 중소∙벤처기업 펀드를 운용할 예정으로,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헬스케어를 중심으로한 4차 산업혁명 기업에 투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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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하나벤처스를 통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정태 회장은 하나벤처스가 시가총액 1조원이 넘는 유니콘 기업 발굴을 위해 선도적 투자해 줄 것을 주문키도 했다. 김동환 사장은 “벤처캐피탈 본업의 역할에 충실하고 신기술 기업에 대한 초기 투자로 혁신 성장의 마중물을 제공하겠다"며 "중소∙벤처기업의 진정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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