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설명회는 2020년 상반기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증시의 방향성을 진단하며 투자할만한 유망 종목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정훈석 한국투자증권 차장을 비롯한 증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PB전략담당은 “올들어 증시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유용한 투자정보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다른 지역에서도 투자설명회를 계속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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