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넷마블은 2월 6일부터 9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2020 타이베이 게임쇼’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타이베이 게임쇼는 지난 2003년 시작해 올해로 18회를 맞는 대만 최대 규모 게임쇼다.
넷마블은 이번 행사에서 각각 올해 1분기와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둔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넷마블이 지난해 6월 한국과 일본에 선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원작의 감성을 재현했다.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과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필살기 등을 내세워 한국과 일본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석권하는 등 성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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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원작 ‘블레이드&소울’의 아트 스타일을 재현하고, 특유의 연계무공과 합격기 중심 조작체계를 모바일에서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대만에서도 원작의 인지도가 높아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블소 레볼루션은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달성하고, 이튿날 구글 플레이 매출 2위를 달성했다. 또한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을 수상하고, 구글플레이의 ‘2019 올해를 빛낸 경쟁 게임’ 및 ‘2019 올해의 베스트 게임’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상반기 중 선출시된 한국, 일본 및 일부 국가를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계획이다.
한편, 넷마블은 모바일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글로벌 사전 등록을 진행 중이며, 1월 22일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얼라이브’의 국내 쇼케이스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해 지스타에서 호평받은 ‘세븐나이츠2’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크로스 월즈’ 등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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