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현기사 모아보기 회장의 장남 선호씨가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했다.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김형닫기
김형기사 모아보기두)는 7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씨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이날 이씨는 "어리석은 행동을 진심으로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다"며 "이 사건을 인생의 큰 교훈 삼아 앞으로 더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살겠다. 선처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이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2만7000원을 명령했다.
이씨는 지난해 9월 미국발 비행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과정에서 변종 액상 대마 카트리지 20개, 캔디·젤리형 대마 167개를 숨겨 들어온 혐의로 즉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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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는 다음달 6일 오후 진행될 예정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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