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건설은 이날 ‘대구 빌리브 프리미어’ 특별공급을 진행한다. 대구시 중구 삼덕동 2가 16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200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시행사는 국제자산신탁이며, 시공사는 신세계건설이다.
대구는 윤명규 대표에게 있어서 긍정적인 기억이 있다. 신세계건설이 지난해 첫 분양을 진행한 ‘빌리브 스카이’가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흥행을 보였기 때문이다. 지난해 1월 청약을 받은 이 단지는 평균 경쟁률 134.96 대 1을 기록했다. 이는 대구 지역 지난해 최고 경쟁률이다.
특히 빌리브 트레비체는 지방에서 보기 드문 10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분양가 13억2950만~27억300만원)에도 불구하고 평균 경쟁률 5.17 대 1로 청약 마감했다. 117가구 일반 모집에 605건이 청약 접수됐다. 신세계건설 관계자는 “빌리브 트레비체의 분양 흥행이 광주 지역 내 프리미엄 아파트에 대한 대기수요가 높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에는 서울 강남 지역에도 진출했다. 신세계건설은 지난달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 견본주택 문을 열었다.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 653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0층, 1개동, 전용면적 47~58㎡ 규모로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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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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