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1월 신차 판매조건을 공개했다.
여기에 기아차 전용신용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을 결재하면, 모닝·레이(20만원) 쏘렌토(60만원), 스팅어·K9(100만원)을 할인하는 더블 캐시벡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 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은 3.9% 할부금리에 할부기간(6~48개월)·유예율(5~70%)·부가서비스(기프트카드 20만원 등)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구매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기아차는 올 상반기 국내 시장에 4세대 쏘렌토, 모닝 페이스리프트, 하반기 4세대 카니발, 스팅어 페이스리프트, 5세대 스포티지 등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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