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기보 이사는 “전북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소재·부품 강소기업들의 일자리창출과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핵심 소재·부품 분야의 강소기업 육성과 기술자립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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