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선정된 운용사는 DS자산운용, 밸류시스템자산운용, 안다자산운용, GVA자산운용, KTB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등이다.
성장금융은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에 특화된 전문사모펀드 운용사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4일 총 12개사(15개 펀드)의 제안서를 접수했다.
소부장펀드는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자산운용 업계와 한국성장금융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펀드다.
성장금융이 운용하는 성장사다리펀드 300억원과 공모펀드 운용사 3개사가 개인 자금을 모아 운용하는 700억원을 재원으로 약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소부장펀드는 소재ㆍ부품ㆍ장비 관련 기업에 약정총액의 50%이상, 소재ㆍ부품ㆍ장비 중소․중견기업에 약정총액의 30% 이상 투자해야 한다.
또 공모펀드(선순위), 성장사다리펀드(중순위), 사모펀드 운용사(후순위)로 설계돼 선순위로 참여하는 공모펀드 투자자는 개별 사모펀드 기준으로 약 30% 손실까지 손실 위험을 완화할 수 있다.
추후 하위펀드 운용 결과 초과성과가 발생하면 위험순위에 따라 수익이 차등 배분된다.
공모펀드는 내년 1월 중순부터 투자자 모집을 진행하며 자금 모집이 완료되는 대로 투자가 집행될 예정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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