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획전에서는 노트북부터 생활가전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가전 디지털 국내외 인기 브랜드인 삼성전자, LG전자, 브라운, 오랄비, XBOX 등 총 37개 브랜드의 상품을 별도의 브랜드관으로 구성했다. 카테고리관에서는 노트북/PC, PC주변기기, 계절가전, 휴대폰/디지털, 이미용/건강가전, 생활가전 등 주요 6개 카테고리로 나눠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5가지 발 마사지 모드의 '굿바디 발마사지기'로 쿠팡가 6만9000원대이다. '삼성 갤럭시노트9 자급제폰'은 121만원대이며 마이크로콤으로 밀착 면도가 가능한 '브라운 전기면도기'는 12만8000원대이다. 분당 8800회 좌우회전과 3차원 세정 방식의 '오랄비 전동칫솔'은 5만6000원대이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연말을 맞아 지인의 선물이나 필요한 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좋은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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