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출산/유아 관련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했다. 4000여 종의 상품을 기저귀, 물티슈, 분유/아이식품, 유모차/웨건 등 총 12개 카테고리로 구성해 쇼핑 편의를 높였다. 압타밀, 매일유업, 하기스, 팸퍼스, 베베숲 등 유명 브랜드는 별도의 브랜드관으로 모았다.
행사 기간동안 4차에 걸쳐 총 32개 상품을 선보이는 한정특가 상품도 채웠다. 릴리유, 필립스아벤트, 궁중비책, 닥터아토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15일까지 리코코 놀이방매트, 에디슨 유아식기, 아이배냇 주스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연말을 맞아 매달 합리적인 가격으로 육아 관련 용품을 선보이는 베이비프로모션 행사를 보다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고객 경험을 드리기 위해 매월 다채로운 상품들과 할인 혜택으로 베이비페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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