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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기사 모아보기 사장 연임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종규닫기
윤종규기사 모아보기 KB금융지주 회장 임기가 1년 남은 시점에 이뤄지는 인사인 만큼 안정을 택한다는 관측이 우세하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소집하고 임기 만료 그룹사 CEO 후보를 추천한다. 통상 KB금융지주 계열사 CEO는 '2+1' 공식을 따라왔다.
KB금융지주 임기만료 계열사 CEO로는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 이동철닫기
이동철기사 모아보기 KB국민카드 사장, 조재민닫기
조재민기사 모아보기·이현승 KB자산운용 사장, 허정수 KB생명 사장, 신홍섭 KB저축은행 사장이다.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은 연임 가능성이 높다. 카드수수료 인하로 업황이 어려운 상황에서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KB국민카드 올해 3분기 순이익은 251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 증가했다. 미래 성장 동력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KB국민카드는 KB대한특수은행을 출범하고 올해 인도네시아 현지 여신전문금융회사 PT.파이낸시아 멀티 파이낸스 지분 80%를 인수했다.
첫 연임 시험대에 오른 신홍섭 KB저축은행 사장도 연임이 관측되고 있다. KB저축은행은 KB금융지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기조에 맞춰 모바일 앱 '착한뱅킹'을 고도화하는 등 디지털에 집중했다. 중금리 대출에 집중하며 올해 3분기 순이익은 13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 증가했다. 인수 당시 있던 부실자산 정리작업도 마무리하며 건전성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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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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