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조붕구 키코 공대위 위원장은는 13일 오후12시30분 금융감독원 앞에서 입장문을 통해 "약 1년 6개월 동안 끌어온 4개 키코 피해기업 분쟁조정안이 드디어 발표됐다. 결과는 좀 아쉽지만 금융당국의 진정성 있는 노력에 감사한다"라며 "덕분에 키코 사태의 단초를 마련할 수 있게 됐으며 이 협상에 은행들은 진정성을 갖고 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붕구 위원장은 이번 배상 결정은 키코사태 첫걸음으로 키코 피해기업 신용회복, 채무면제 등 정책적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붕구 위원장은 "은행들이 갖고 있는 보증채권들을 소각해주길 바란다"라며 "보증채권 소각이 안되면 분쟁 조정을 통해 받게 되는 배상금은 그대로 다시 은행으로 들어가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조붕구 위원장은 "앞으로도 키코 사태가 원만히 해결돼 피해 기업들이 재기해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실 것 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김종현 쿠콘 대표, AI 에이전트로 금융 밖 데이터 확장 [웹케시그룹 삼각편대 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200160605887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이재근 체재 속 국민은행, 어떻게 달라질까···CIB·WM 성장 '무게'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022495304094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지배구조 일단락, 이번엔 주가” 임종룡, 자사주 사들인 배경은 [금융지주 밸류업 점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122521107378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기획·CFO·행장까지···선후배 인연, 이환주 연임으로 이어질까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411391401381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