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3일 '2020년형 레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또 2열 발판쪽에 실내 수납공간인 '러기지 언더 트레이'도 럭셔리 트림에 기본화했다.
공간성은 레이의 가장 큰 장점이지만, 기존에는 약 50만원 상당의 옵션 패키지를 선택해야만 적용할 수 있던 기능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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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비게이션 크기도 기존 7인치에서 8인치로 키워 선택옵션(멀티미디어 패키지)으로 넣었다.
트림은 1.0 가솔린 모델이 스탠다드(1350만원), 럭셔리(1470만원), 프레스티지(1570만원) 등 3가지로 운영된다. 기존 하위트림인 디럭스·트렌디가 이들 트림 중간 가격대인 스탠다드로 묶였다. 주력트림인 럭셔리는 15만원 가격 상승이 있고, 프레스티지는 변함없다.
1.0 가솔린 벤 모델은 기본형(스탠다드, 1260만원)과 고급형(럭셔리, 1300만원)에 더해 스페셜(1345만원) 트림이 추가됐다.
레이 LPi 모델은 출시되지 않았다.
기아차 관계자는 "상품성을 강화한 스테디셀러 레이를 통해 고객 만족감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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