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 선수는 지난해 한때 남자프로테니스(ATP) 랭킹 19위에 오르며 한국 테니스 간판으로 떠올랐다.
정현 선수는 "몇 달간의 부상 공백으로 인해 경기력을 끌어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정현 선수의 모습은 글로벌 무대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행보와 닮아있다”며 “제네시스는 앞으로도 정현 선수와 같이 역량 있는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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