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29일부터 12월8일까지 열리는 독일 자동차튜닝·모터스포츠 박람회 '2019 에센 모터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매년 선보이고 있는 튜닝카도 이번 행사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2006년부터 14년째 후원하고 있는 '튠 잇! 세이프!' 안전튜닝 캠페인 일환이다.
관람객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한 이벤트도 연다.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 선수들과 자동차TV 진행자 시드니 호프만 사인회를 준비했다.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 2019 챔피언 르네 라스트도 한국타이어 부스를 방문한다. 또 레이싱 게임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마련했다.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