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생활건강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전무 승진 3명, 상무 승진 10명 등을 포함한 2020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와 조직 내 성장기회를 감안한 승진 인사다. 특히, 젊은 사업가 및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전무 승진 인원 3명에도 여성이 포함돼 있다. 퍼스널케어사업부장으로서 제품 프리미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사업의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는 최연희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전무로 승진한 박성원 상무는 중화권 화장품사업을 총괄하면서 '후'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과 차세대 럭셔리 브랜드 육성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인물이다. 지속가능경영, 동반성장, 사회공헌 등 대외협력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박헌영 상무도 전무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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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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