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1000만원, 12개월 기준)는 2.50%로 지난주보다 0.05%p 낮았다.
SBI저축은행의 ‘복리정기예금(사이다)’은 만기우대금리 0.5%, 자동연장 재예치 우대금리 0.1% 등을 제공하며,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정기예금’, ‘비대면 정기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어 부림저축은행의 ‘장기우대 정기예금’은 2.45%의 최고우대금리를 제공한다. 2년 이상 지속적으로 거래한 예금을 만기 재예치하는 경우(법인제외)(창구전용)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상상인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정기예금’, CK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역시 각각 2.45%의 최고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각 상품은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와 각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