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기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세전이자율 기준 1위는 농협은행 'NH왈츠회전예금II', 전북은행 '스마트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으로 1.7%를 제공했다.
농협은행 'NH왈츠회전예금II'은 급여이체 50만원 이상 실적이 있는 경우 0.1%p, 트리플 회전 우대 이율 4회전기간부터 0.1%p가 제공된다.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전북은행 '스마트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은 JB급여플러스통장 보유 시 연0.1%, 최근 1개월 이내 신용카드 사용고객 연 0.1%p, 예금 가입기간 별 우대금리 2년 이상 연0.1%p 3년 이상 연 0.2%p 우대해준다.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케이뱅크 '뮤직K 정기예금'은 우대조건은 없으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3위는 전북은행 'JB 다이렉트 예금통장 (만기일시지급식)', 광주은행 '쏠쏠한 마이쿨예금'으로 1.65%를 제공했다.
광주은행 '쏠쏠한 마이쿨예금'은 우대조건이 없어 세전이자와 최고우대금리가 1.65%로 동일하다.
4위는 1.6%를 제공하는 산업은행 'KDB Hi 정기예금', 부산은행 'My SUM 정기예금S',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농협은행 'e-금리우대 예금',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였다.
KDB산업은행 'KDB Hi 정기예금'은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부산은행 'My SUM 정기예금S'는 우대조건은 없으며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은 우대조건은 없으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NH농협은행 'e-금리우대 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NH채움카드 이용실적이 100만원이상 시 0.1%p, 추천계좌와 피추천계좌에 각각 0.1%p로 최대 0.3%p까지 제공해준다.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5위는 1.55%로 전북은행 'JB리치100정기예금 (만기일시지급식)', 전북은행 '맞춤형자유만기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 전북은행 '시장금리부정기예금 (만기일시지급식)'였다.
전북은행 'JB리치100정기예금 (만기일시지급식)'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 모두 가능하다. 우대조건은 요구불평잔 30만원 이상 0.1%p, 급여 50만원 이상, 연금 20만원 이상 이체 시 0.2%p, 공과금 자동이체와 당행 신용카드 매입 시 0.1%p, 비대면가입 시 0.1%p, 만60세 이상 가입 시 0.1%p, 부부동시신규 가입 시 0.05%p다.
전북은행 '맞춤형자유만기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전북은행 '시장금리부정기예금 (만기일시지급식)'영업점 가입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6위는 국민은행 'KB Young Youth 증여예금', 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연금우대예금', KEB하나은행 'N플러스 정기예금', 수협은행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 신한은행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 우리은행 '우리 SUPER주거래예금 (확정형)'으로 1.5%를 제공했다.
국민은행 'KB Young Youth 증여예금'은 자녀가 만 20세가 될 때까지 장기거래가 가능한 자유적립식 예금으로 영업점 가입 상품이다.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1.3%p까지 우대돼 2.9%까지 이자를 챙길 수 있다.
우대조건은 신규 또는 재예치 가입 고객을 포함해 KB국민은행에 가족고객으로 등록된 가족수가 3인 이상인 경우 0.2%p, 계약기간 중 KB국민은행 계좌간 자동이체로 이 적금에 입금된 입금건수가 8회 이상인 경우 0.1%p, 계약기간 중 본인 명의 KB Young Youth 어린이통장으로 아동수당을 3회 이상 수령한 경우, 계약기간 중 KB국민은행에서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신규 가입한 경우 연 0.3%p, 만기일 기준으로 KB국민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0.1%p, 신규 또는 재예치 시 고객 연령이 만0세, 만7세, 만13세, 만16세, 만19세인 경우 해당 연령이 속한 계약기간에 대해 연 0.5%p 우대해준다.
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연금우대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다. 신규가입일부터 3개월이 경과한 날이 속한 달까지 'KB★Story통장', 'KB연금우대통장', 'KB국민연금安心통장', 'KB골든라이프연금우대통장'으로 연금수령실적이 있는 경우 0.1%p, 신규가입일부터 3개월이 경과한 날이 속한 달까지 KB국민은행 가족고객(본인 제외한 배우자, 직계비속 등)으로 등록된 가족이 2명 이상인 경우 연 0.1%p를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N플러스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텔레뱅킹 가입 상품이다. 첫거래고객 0.1%, 스마트폰뱅킹이체 2회 이상 연 0.1%, 청약종합저축 신규 연 0.1%, 아파트관리비신규 이체 연 0.1%, 하나멤버스앱 1회이상 로그인 연 0.1%로 최대 0.3%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수협은행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다. 최초예적금 가입 고객, 재예치, 장기거래 시 각각 0.05%p, 급여나 연금 이체, 수협카드 결제 시 각각 0.1%, 공과금 이체 시 최대 0.1%p 제공해준다.
신한은행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우리은행 '우리 SUPER주거래예금 (확정형)'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다. 최대 0.5%p까지 우대해준다. 우대조건은 첫거래 고객은 연 0.2%p, 가입금액 3000만원 이상 시 연 0.1%p, 만기재예치 시 연 0.1%p 우대해준다. 급여나 연금 실적이 있으면 0.3%p, 공과금 이체 시 0.1%p, 우리카드결제 10만원 이상 시 연 0.1%p 우대해준다.
7위는 광주은행 '스마트모아Dream정기예금'으로 1.47%까지 제공했다.
광주은행 '스마트모아Dream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 상품으로 1000만원 이상 가입 시 0.3%p 우대, 스마트뱅킹 신규 가입 시 고객당2000만원 이내 범위에서 0.2%p 우대해준다.
8위는 대구은행 '내손안에 예금'으로 1.46%를 제공했다.
대구은행 '내손안에 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다.
최초가입 시 0.1%포인트, 공과금 실적 시 0.1%포인트, 스마트뱅킹을 통한 체크카드 또는 펀드가입 시 0.1%포인트, 인터넷/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 시 0.05%포인트 우대해준다.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2.31%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9위는 1.45%로 전북은행 'JB리치100정기예금 (월이자지급식)', 전북은행 'JB리치100정기예금 (즉시연금형)', 산업은행 'KDBdream 정기예금', 부산은행 'e-푸른바다정기예금', 하나은행 'e-플러스정기예금', 하나은행 '리틀빅 정기예금', 전북은행 '맞춤형자유만기정기예금(월이자지급식)', 수협은행 '사랑해나누리예금', 제주은행 '사이버우대정기예금(만기지급식-플러스)', 전북은행 '시장금리부정기예금 (월이자지급식)', 제주은행 '제주Dream정기예금(개인/만기지급식)',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우리은행 '키위정기예금(확정형)', 경남은행 '투유더정기예금'였다.
전북은행 'JB리치100정기예금 (월이자지급식)'은 요구불평잔 30만원 이상 시 0.1%p, 급여 50만원 또는 연금 20만원 이상 이체 시 0.2%p, 공과금 자동이체 또는 당행 신용카드 매입 시 0.1%p, 비대면 가입 시 0.1%p, 만 60세 이상 가입 시 0.1%p, 부부동시 신규 가입 시 0.05%p 우대받을 수 있다.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모두 가입 가능하다.
전북은행 'JB리치100정기예금 (즉시연금형)'은 요구불평잔 30만원 이상 시 0.1%p, 급여 50만원 또는 연금 20만원 이상 이체 시 0.2%p, 공과금 자동이체 또는 당행 신용카드 매입 시 0.1%p, 비대면 가입 시 0.1%p, 만 60세 이상 가입 시 0.1%p, 부부동시 신규 가입 시 0.05%p 우대받을 수 있다.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모두 가입 가능하다.
산업은행 'KDBdream 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이 가능하다. KDBdream Account 가입고객이 이 예금을 가입하는 경우, 0.10%p 우대해준다.
부산은행 'e-푸른바다정기예금'은 1년제 특판으로 2.1%까지 우대해주며 영업점 또는 인터넷으로 가입할 수 있다.
하나은행 'e-플러스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 콜센터에서 가입 가능하다. 이 예금을 이자 만기일시지급식으로 가입한 고객이 가입일 이후 3개월 이내 하나 멤버스 앱으로 1회 이상 추가 로그인 기록 보유 시 연0.1% 우대금리를 만기 해지 시 제공한다.
하나은행 '리틀빅 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 모두 가입 가능하다.
예금 신규일에 하나카드 체크카드 신규 또는 인터넷뱅킹,스마트폰뱅킹,콜센터 가입시 전체 예금중 100만원에 대해 연 0.5%, 예금 가입후 1년이내(만기 전월까지)에 하나카드(체크카드포함)를 100만원이상 KEB하나은행 계좌로 결제하는 경우 전체금액에 대해 연 0.3% 우대해준다.
전북은행 '맞춤형자유만기정기예금(월이자지급식)'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수협은행 '사랑해나누리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며, 기부금 납부가, 헌혈증서 보유자, 자원봉사증보유자, 어업종사자와 어업인이라면 0.1%p 우대해준다.
제주은행 '사이버우대정기예금(만기지급식-플러스)'은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으로 가입할 수 있다. 예금 신규 가입 시점이 6개월 이상~12개월 미만이면 연 0.2%p, 12개월 이상이면 0.45%p 우대해준다.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은 과거 3개월 간 거치식예금 미보유고객과 이 고개깅 해당예금 신규 후 추가 불입하는 경우다.
전북은행 '시장금리부정기예금 (월이자지급식)'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제주은행 '제주Dream정기예금(개인/만기지급식)'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다. 급여이체, 적립식예금 잔액 10만원 이상 보유, 탑스과 주거래 고객 시, 결제계좌(가맹점) 전월 입금액 10만원 이상, 비과세종합저축 대상 고객인 경우, 3인 이상 다자녀 가정인 경우 항목별 0.1%p 우대해준다.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은 우대조건은 없으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우리은행 '키위정기예금(확정형)'은 우리은행 등급 로얄등급 이상 시 연 0.1%p, 가입금액 3000만원 이상 시 연 0.1%p를 제공해준다. 영업점 방문, 인터넷, 스마트폰 모두 가입할 수 있다.
경남은행 '투유더정기예금'은 가입금액 3000만원 이상인 경우 0.1%포인트, 이 예금 신규 시 금리우대쿠폰 등록할 경우 0.1%포인트 우대해준다.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10위는 1.4%를 제공하는 부산은행 'BNK어울림', '중소기업은행 'IBK평생한가족통장 (실세금리정기예금)', 부산은행 'My SUM 정기예금', 중소기업은행 'i-ONE놀이터예금',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홈앤세이브예금'였다.
부산은행 'BNK어울림'은 예적금 동시보유 시 0.1%포인트, ISA가입 시 0.05%포인트, 신규 또는 장기고객에게 0.1%포인트, 자동이체실적에 0.1%포인트 우대해준다.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 가능하다.
IBK기업은행 'IBK평생한가족통장 (실세금리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모두 가입 가능하다. 가입일 당시 최초 실명등록을 한 고객 0.05%포인트, 상품 출시일 이후 당행 예적금 만기해지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IBK평생한가족통장(적립식 또는 거치식)을 가입한 고객 0.05%포인트, 당행에 실명등록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한 고객 0.05%포인트를 우대해준다.
부산은행 'My SUM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며 100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면 0.1%포인트, 썸씽보내기 3회 이상 0.1%포인트, 썸출금 3회 이상 0.1%포인트, 썸뱅크 롯데카드 결제금액 300만원 이상 0.1%포인트, 썸뱅크를 외화 환전 1회 이상 0.1%포인트, 신규가입시 LG 유플러스 이동통신이용 고객 0.1%포인트 우대해준다.
중소기업은행 'i-ONE놀이터예금'은 게임미션, 지인추천미션, i-ONE 뱅크 상품가입 미션 수행 시 제공하는 스탬프 적립 수 따라 0.1%p~0.3%p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이 가능하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 '홈앤세이브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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