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 11일부터 ‘벤앤제리스(Ben&Jerry’s)’ 아이스크림을 대형마트 최초로 출시했다. 이는 지난 9월 ‘헤일로탑(Halo Top)’ 아이스크림 3종에 이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차별화 행보다.
홈플러스가 선보인 상품은 체리 가르시아(473ml), 초콜릿 퍼지 브라우니(458ml), 바닐라(473ml), 청키 몽키(473ml) 등 4종이다. 가격은 모두 1만1600원이다, 홈플러스 강서점, 월드컵점, 잠실점 등 수도권 25개 점포에서 판매한다.
이미지 확대보기롯데마트도 같은 날 벤엔제리스 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와 같은 4종이며, 가격도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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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유통가는 지난 9월부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전면에 내세우기 시작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지난 9월 미국 아이스크림 브랜드 ‘헤일로탑’울 선보였다,
대형마트 외에도 편의점에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와 협업 상품을 내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9월 유럽 아이스크림 시장 판매 1위 ‘매그넘’과 손잡고 이색 상품을 단독 출시했다. 상품은 2종으로 ‘다크초콜릿 라즈베리’, ‘허쉬초코파르페’다.
이혁주 세븐일레븐 아이스크림 담당 MD는 “아이스크림의 고급화 열풍 속에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의 아이스크림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 아이스크림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편의점 아이스크림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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