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라인프렌즈와 더앨리가 함께 선보이는 신제품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샐리 오렌지 스무디’는 일본과 태국에 한정 출시되며, 올해 12월 초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한정판 음료 메뉴도 추가로 출시된다.
더앨리의 브랜드 로고인 사슴 심볼과 브라운앤프렌즈 캐릭터들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이 어우러진 아트워크로 디자인된 리유저블 텀블러, 핀버튼, 텀블러백, 크리스마스 패키지 협업 제품들도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협업 제품들은 더앨리 특별 레시피로 만들어진 디어리오카 펄에 기대 있거나, 더앨리 음료를 손에 들고 있는 ‘브라운’과 ‘샐리’를 위트 있게 담아내며 소장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보기△라인프렌즈의 브라운과 샐리가 더앨리의 버블, 컵과 함께 있는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11일 출시된 라인프렌즈 더앨리 음료 메뉴와 제품들은 라인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이태원점, 명동점을 비롯해, ‘더앨리’ 가로수길점, 홍대점, 명동점, 부산 서면 삼정타워점 및 태국 방콕 시암스퀘어원, 일본 전 매장 등 한국태국일본 내 약 40여개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인프렌즈는 올해 베이커리 전문점인 아우어베이커리, 밀크티 전문 카페 카페, 진정성, 서울 최초의 빵집 태극당, 베이커리 카페 버터풀앤크리멀러스 등 전문성과 브랜드 인지도를 갖춘 브랜드들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F&B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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