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는 한-일 양국간 ‘보험산업의 현황과 디지털화’를 중심으로 양국간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었고, 일본의 노동법 개정 등 노동현황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이어졌다.
일본에서는 사카이다 UNI-LCJ(국제사무직노동조합연합 일본협의회) 의장과 더불어 일본생명보험, 메이지야스다생명보험 등 지부 간부들과 상급단체인 생보노련과 손보노련, 우정노조와 신탁은행노동조합연합을 합쳐서 15명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사무금융노조 김현정 위원장과 김일영 생명보험업종본부장 등 5개 생명보험지부장이 참여했고, 사무금융연맹에서는 보험설계사노동조합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지구온난화를 야기한 모든 배경에 자본의 이윤 추구가 있었고, 여기에 금융이 일조한 것이라며 한국과 일본의 금융산업이 사회책임투자를 통해 녹색금융으로 에너지 전환을 하자고 제언하기도 했다.
일본 UNI-LCJ(일본 사무직노동조합연맹)의 사카이다 의장은 일본에서 디자털화의 진화는 매우 빨라서 매년 정보를 교환해도 항상 모자라고, 이러한 간담회를 통해 항상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며, 이번 한-일 금융노동자들의 교류를 단순히 정보교환 뿐만 아니라 연대 강화의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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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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