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은 논의가 나왔다.
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은 "한국지엠 2대주주인 산은이 노조 잘못은 지적했는데 GM 경영진의 협박성 발언에 대한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한국지엠 노조 강경 태도는 문제지만, GM도 노조를 자극할 필요가 없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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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기사 모아보기 산업은행 회장은 해당 물량은 산은과 협의된 물량이 아니라며 "(이를 해외공장으로 이전하더라도) 산은이 제동을 걸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저희도 이해당사자이기에 입장은 확실히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달 이동걸 회장은 간담회를 통해 "솔직히 평균 연봉 1억원의 노조가 몇 프로 임금 인상으로 파업을 나서는 게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목소리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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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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