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이동걸기사 모아보기 산업은행 회장이 "채권단 위주 구조조정은 한계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14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은행 국정감사에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이태규 의원이 정부주고 구조조정이 산업 경쟁력 복원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봐야된다는 지적에 이같이 밝혔다.
이동걸 회장은 "우리나라가 대기업을 구조조정 할 수 있는 시장 기제가 없어서 산업은행이 불가피하게 하고 있다"며 "이 부분도 조속히 시장에 넘겨야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동걸 회장은 "예를 들어 아시아나 항공은 총 부채 중 채권단이 1/3을 가지고 있으며 나머지 3조2000억원을 시장 조달인데 채권단 주도로 하면 대출한 사람들은 무임승차하게 된다"라며 "이제는 시장에서 조달을 많이 하므로 채권단 주도 구조조정은 한계가 있으며 시장에 의한 구조조정으로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KB ‘대출서류ʼ·우리 ‘신용장ʼ…인니 금융거래 검증 ‘비상ʼ [은행권 글로벌 리스크 점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822240503137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정진완 우리은행장, 자본·포용금융 성과…수익성 과제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822431605902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1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70953270219505e6e69892f124111243152.jpg&nmt=18)
![[프로필] 이형일 경제부총리 후보자](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30205518098930179ad439071182351354.jpg&nmt=18)
![12개월 최고 연 3.8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1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70912150264305e6e69892f12411124315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