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테마관은 패션, 뷰티, 완구, 식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판매한다. ▲할로윈 코스튬 ▲캔디&초콜렛 ▲할로윈 파티&포장선물 세가지 테마로 꾸몄다. 특히 성인, 유아, 펫 코스튬부터 파티 가렌드(장식), 홈파티 세트 등 파티소품까지 만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할로윈 뽀로로 캔디 박스’로 쿠팡가 1만원 대이다. 이 밖에도 ‘디즈니 엘사 드레스 세트’는 4만원대, ‘이홈베이킹 할로윈 미니 손잡이상자’는 8천원 대이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할로윈이 하나의 축제 문화로 자리잡으면서 관련 상품들을 찾는 고객이 꾸준히 증가하여 테마관을 기획하게 됐다”며 “고객들은 다음날 바로 받아 볼 수 있는 로켓배송 상품은 물론 수 억가지 마켓플레이스 상품들로 나만의 할로윈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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