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허과현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글로벌 부동산 투자 성공전략'을 주제로 열린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 개회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허과현 회장은 세계가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금리인하를 단행하고 있는 상황을 짚었다. 유럽 중앙은행(ECB)의 선제적 금리인하에 이어서 미국 연준(Fed)이 금리인하에 속도를 더하고, 중국 인민은행도 대출우대금리를 낮추면서 세계는 다시 통화완화정책에 불을 붙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같은 글로벌 경기 변화 가운데 한국금융신문이 '글로벌 부동산 투자의 성공전략'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허과현 회장은 "우리나라 해외 부동산 투자가 올해 들어 10조원 이상이 투자가 되면서 이제는 포트폴리오의 핵심자산이 된 것"이라며 "다만 투자에 있어서는 크고 작은 문제들이 투자자들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는데 최근 불거진 DLS(파생결합증권) 원금손실이나 호주 부동산펀드의 관리부실 등이 그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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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에서는 우리나라의 글로벌 부동산투자 현황과 전망 그리고 펀드의 운용 실체를 이해하고, 국내에서도 관심이 많은 유럽시장과 호주시장의 투자정보는 현지 전문가를 통해 직접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 패널토론에서는 투자 사이드 측면에서 투자 경험에서 느낀 투자자 측면 우려와 고려사항들을 활발히 묻고 답할 수 있도록 했다.
허과현 회장은 "오늘 포럼은 투자 프로세스의 완전한 이해를 통해 알고 투자하는 투자전략 수립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많은 분들에게 공감과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는 보람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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