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은 오는 18일 대전을 시작으로 광주(19일), 부산(25일), 대구(26일) 등 총 4회에 걸쳐 ''KB자산관리 힐링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돼 투자상품 보유 고객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상황을 반영해 고객과 함께 공감하고 새로운 투자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고객들의 주된 관심 분야인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도 KB국민은행 전문위원들의 투자전략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미경 KB국민은행 IPS본부장은 "KB국민은행을 통해 투자하는 고객님들께 전문가의 명쾌한 답변과 리밸런싱 제안 등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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