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 넥슨 ‘V4’의 원테이크 게임 플레이 영상 화면 이미지. /사진=넥슨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넥슨의 자회사 넷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MMORPG ‘V4’의 게임 플레이 영상 조회 수가 역대 게임 중 최단 기간 1000만 건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넥슨은 지난 3일 ‘V4’ 티저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를 통해 ‘원테이크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이용자 입소문에 힘입어 공개 이후 5일 7시간 만에 조회 수 1000만 회를 달성했으며 유튜브 기준 국내 게임 영상 중 최단 기간 기록이다.
윤경이 넥슨 IP4그룹 실장은 “실제 게임 화면을 꾸밈없이 보여주기 위해 영상의 시작부터 끝까지 한 번의 컷으로만 촬영하는 원테이크 기법을 활용했다”며 “각기 다른 서버에 속한 이용자들이 ‘인터 서버’에 모여 펼치는 규모감 있는 전투 장면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영상에 등장하는 ‘인터 서버’는 최대 5개 서버에 속한 이용자가 한 공간에 모여 초대형 연합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서버다.
길드와 서버 이름을 동시에 단 이용자는 서버의 경계를 허문 ‘인터 서버’에서 한정된 자원을 둘러싼 대립과 협력 구도를 이끌게 된다.
‘V4’는 빅토리 포(Victory For)의 줄임말로 PC 온라인 게임 개발로 내재된 넷게임즈 박용현 사단의 MMORPG 개발 노하우에 ‘히트’, ‘오버히트’ 등 전작들을 통해 선보인 세련된 연출력을 더한 모바일 게임이다.
넥슨은 오는 27일 밀레니얼부터 시니어 세대까지 MMORPG 주요 이용자 70여 명과 인플루언서 30명, 게임 출입 기자단을 초청해 ‘V4’ 게임 정보를 알리는 ‘프리미엄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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